2010 서울예술단 ‘BEAT’ 연출

서울예술단에서 제작을 의뢰하여 만든 뮤지컬.
록음악 뿐만 아니라 차축, 연료통, 파워펌프 등
자동차 부품들을 악기로 재활용하여 다양한 타악 퍼포먼스를 보여줌.
당시 자동차 129대를 분해한 것으로 화제가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