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한중 합작 프로젝트 ‘은타쇼’ 총감독

쿤밍의 대표 관광상품을 만들기위해 제작된 공연.
서커스, 에어리얼 실크, 탱고, 무술 등 다양한 기술 접목.
최철기가 전반적인 공연제작 및 현지배우 캐스팅 및 훈련 등 진행.